-랭크 700 ~ 1300 마의 구간의 존재로 티어 올리기 힘듦
-메이지 한타 or 장판 메타 + 부활 시간이 지금보다 길었기에 한타 압박감 심했음
-정글과 서폿이 지금에 비해 대우가 매우매우 안좋았기에 ( 서폿은 50분 겜 해도 3코어를 못맞추고, 정글은 초식을 고르고 한타 보조하는 도구 역할 ) 게임 돌릴때마다 정글 서폿 유저가 있기를 빌거나, 자기가 4 ~ 5픽이 아니길 빌었어야 함
-지금이야 ? 핑 찍기만 하면 자리 비웠다는걸 알고 알아서 움직이지만 예전에는 ? 핑이 없었기에 ㅁㄷㅁㅇ (ㅁㅁ), ㅌㅁㅇ (ㅌㅁ) 등을 쳤어야 함 여기까진 좋은데 사라졌던 챔이 돌아오면 ㄹ를 무조건 쳐줘야함 안치면 그거가지고도 욕 많이 함
-챔피언들이 지금에 비해 매우 단순하고 강했기에 한번 말리면 역전하기 상당히 힘들었음 게다가 현상금도 있긴 했지만 얼마 안줬고...
-1렙부터 19렙 까지 돈을 안쓰면 20렙에 3렙 룬을 페이지 1개 채울정도로 (20칸) 구매할 수 있었음. 그 전에 1렙 룬, 2렙 룬 사면 ip 부스터 사는거 아닌 이상 많이 힘듦
-룬쏘우 문제도 컸음. 피시방에서 진짜 화장실 다녀왔는데 룬 갈려있고 그럼
-낭만의 시대라느니, 욕이 문화인 겜이라느니 하는 급식들이 있는데 그냥 당시에 급식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생긴 악폐습이지 낭만의 시대도 아니고 욕이 문화인 겜도 아님 당장 당시의 서든만 켜도 욕이 난무했고 카트라이더도 욕이 마구 날아다녔음
-툭하면 신챔피언을 만들어대서 적응하기가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