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브랜드랑 티모가 450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음. 브랜드의 생존력과 패시브 활용, 티모 버섯 위치 선정 같은거 생각하면 얘네 절대로 초보자가 할만한 챔프가 아닌데? 야스오가 1350으로 적당한 난이도인데 요네가 3150으로 높은 난이도? 둘이 가격이 서로 뒤바뀐거 같은데? 유일하게 납득 가는 건 라이즈 트페 케일의 가격 상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