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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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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6살이라 엄청 어리거든 근데 아빠가 할 일 많다고 동생 눈을 천으로(?) 가리고 불이 꺼진방에 가둬놓는거야 그러고 엄마는 밥 시간마다 밥 먹여주고 그게 너무 슬퍼서 동생을 풀어줬어 근데 그때 엄마가 있어서 아빠가 동생 또 가두지 않도록 숨기려고 하는데 아빠가 그걸 봤음 그러고 아빠는 화를 내고 엄마는 나한테 아빠가 왜 그러는지 알잖아 이해 좀 해주렴이라 말 하면서 난 잠에서 깼음 실제로도 엄청 울고 있었고 꿈이 너무 생생했는지 다시 꿈으로 들어가서 차라리 나를 가두자고 하자 이생각 하고 다시 잠 (꿈 안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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