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페이커꿈 5번 6번 정도 꿈. 오늘 너무 생생하다 오늘은 엄청 가까이 귓속말로도 대화하고… 그러다 옆에 오너잇는데 mc가 나보구 오너한테 한마디 하라해서 오너 화이팅 했더니 오너라고 부르는거 예민해한다고 페이커가 말해줌 . 페이커랑 셀카도 찍었는데 내가 번호두 주면 안되냐 했더니 회사규칙상 절대 안된다고 그럼 언제 은퇴할거냐 했더니 4년뒤라 했음. 남은 과자간식 몰래 내가 다 가져가라고 해서 양쪽 바지주머니에 가득 넣었음 꿈에서도 내가 너무 아쉬워했는데ㅠㅠㅠ 꿈 깨자마자 아 꿈이구나 깨기싫고 지금은 너무 슬프구 애틋한 감정이 드네 실제로 내가 좋아하는 두선수가 페이커 오너가 맞긴해 왜 이런꿈을 꾼걸까? 예전에 페이커가 처음 꿈에 나온날 로또 샀는데 로또는 안됐었음. 걍 뭘 암시하는 꿈인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