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내 손으로 뭔가 이룰 수 없다면 사는 의미가 없음
내가 살아 가려면 내 손으로 결과를 빚어내는 수밖에 없음
그냥 걸어가다 보면 죽고 싶은데
뛰어가면 더 빠르게 죽고 싶다
그래도 걸어가야하고 필요하다면 뛰어야 하는 게 나의 삶
나의 투쟁이다
난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는데 미대 다 떨어져서 초밥알바하고 퇴근하고 와서.
살면서 내 손으로 뭔가 이룰 수 없다면 사는 의미가 없음
내가 살아 가려면 내 손으로 결과를 빚어내는 수밖에 없음
그냥 걸어가다 보면 죽고 싶은데
뛰어가면 더 빠르게 죽고 싶다
그래도 걸어가야하고 필요하다면 뛰어야 하는 게 나의 삶
나의 투쟁이다
난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는데 미대 다 떨어져서 초밥알바하고 퇴근하고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