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튜버가 디도스 걸리자 마자 한 대응이 디도스 위로금을 받는거 였다고 함
디도스가 원래는 은행 같은곳에 걸어서 서버에 틈 만들고 돈 빼먹는게 목적인 공격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롤드컵이나 방송인들 괴롭히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한다고 하잖아
디도스라는게 내가 인터넷에서 살짝 찾아봤을때는
기본적으로는 좀비PC라고 해서 쓰지도 않는 컴퓨터 수십대를 한 서버에 접속시키거나
5달러(5천300원) 169달러면 23만원을 써서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데?
그냥, 어디사는 평범한 개 모쏠에 할짓없는 ㅁ친 머저리 하나가 돈ㅈㄹ 해서 생기는 문제 라는거 같음
[디도스 욕:끝이 나올때 까지 적었습니다. 너무 기니까 보기싫으면 넘겨주세요.]
모쏠 아니였으면 연애나 애 돌보는데에 썼겠지
애 하나 키우는 비용만 해도 몇백 그냥 넘는데
달에 600만원 벌어도 집세 뭔비용 해서 ㅈ나 나감
그냥 연애 한번 못해본 방구석에서 냄새 ㅈ나 나는 몸으로 한번 안씻고 방송보면서 히죽거리며 본인이 실수 해놓고 친절하게 다음부터 조심해주세요. 하는 직장 동료 뒤에서 시나리 까면서 그 스트레스 풀겠다고 돈 태워서 본인은 이 많은 사람들의 심리를 장악했다는 우월감에 찌든 ㅈ나 불쌍하고 그런놈에게 화를 내는 시간이 아까울 수준의 한심한 놈들이 하는 짓 같더라
그런놈들은 분명 이런 말 들어도 ㅈ나 쿨찐마냥 괜찮은척 하거나, 이것도 심리를 이끌어냈다 뭐한다 하면서 나이는 분명 돈 ㅈ랄 할 나이니까 성인일텐데 15살 애들도 안하는 중증의 중2병에 빠져 본인 손에 흑염룡 깃들었다며 킄킄 거릴거 같지 않나?
그런놈들은 늙어서도 지 잘못에 자부심 가지고 화장실 가서 휴지 몰래 빼놓거나, 병원에서 아이고 나 아파요 하면서 몸도 멀쩡한것이 무료로 치료해달라면서 안해주면 지나가던 애한테 물건 던져서 피나게 해놓고 잡아가면 본인이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심었다며 우월감 가지고 즐거워 할것 같음
그런 성격에 그런 생각을 하는 놈들이 여느때와 같이 돈 갈아넣으면서 딴사람이 열심히 하는 방송보고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딸깍 거리고 돈번다는 희대의 잡소리를 하며 그런 사람들은 화좀 나봐야 한다며 디도스에 23만원 갈아 넣었을텐데
방송 꺼졌다가 켜보니 얼씨구? 사람들이 더해달라고하네? 위로금 받는 방송인들도 오히려 좋아 하면서 계속 킬거 아니여 더해달라면서 얼씨구나 좋다 하고 계속 키는데 본인이 한대에 못해도 100만원은 나오는 컴퓨터 50대를 보유하고, 그 컴퓨터들의 전기세를 감당할 씹 부자가 아닌 이상 빡치면 그 23만원 계속 넣것지
근데, 23만원 태우고 방송 꺼지면, 초기화 되는거잖어 방송인은 그냥 버튼 3번 눌러서 꺼진방송 다시 키면 되고 사람들은 계속 돈을 퍼주네?
그놈들 심리상 방송인을 아니꼽게 보니까 본인은 그런놈들 심판하는 영웅이다 ㅇㅈㄹ 하고 있을거란 말이여 근데, 오히려 좋아함 계속 더해달래 돈을 쓰면, 쓸수록 좋다고 그러면 방송인이 빡치려면 얼마를 써야할까? 재대로 나오려면 5만원 정도를 디도스에 갈아야 3분이라도 디도스가 잘 먹일텐데
방송인이 10번만 방송 다시 키기만 해도 50만원 날아 가는거여
[디도스 욕:끝]
암만 ㅁ친놈이라 해도
재미 때문에 앞으로 사는 30년 40년을 거지로 살고싶지 않겠지
방송인은 돈 계속 받으니까 계속 킬거여
롤드컵에서도 그러면 어떨까? 게임 도중 디도스 걸렸다고 그걸로 피해를 본 팀이 10만원 100만원 계속 받거나 갠적으로 롤드컵에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롤드컵 보는 사람들이 후원을 쏴주는 시스템이 생겨서
디도스 위로금 문화 정착하고 그걸 보는 사람들이 천원 오천원씩 넣어주면
디도스 거는놈들만 거하게 손해 보는게 아닐까?
님들은 어케 생각함?
갠적으로 이거 맘에 드는 문화 같은디
+팬심보다는 그분이 정한 문화가 너무 마음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