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옵지 추천수가 거의 뭐 20~에서 많아봐야 100까지밖에 안되는데 사람이없어서인가 옛날엔 막 추천수 1000개도 찍었었는데 그래서 말인데 각자 살면서 재밌는 얘기 경험애 살짝 msg 넣어서 풀어보는건 어떨까? 요즘 글도 많이 안올라오고 올라와도 예전에 봤던거 보고 또보고 그냥 옵지 커뮤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얘기해본거 뿐이야 귀찮으면 그냥 지나가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