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ㄴ중3때 부터 피오던게 벌써 10년핌
ㄴ계속 피다간 못 끊을 게 뻔해서 끊자 하고 안피는중
ㄴ가끔 엄청 말림 일 틀어지거나 사람관계 작살나면 피고 싶은 데 그럴 떄 마다 운동을 함 대체수단이 생기니 그다음부터는 생각안함
금주
ㄴ술을 잘 마시는 편이였음 주량 대략 2병~2병반?
ㄴ근데 저번에 술 먹다가 실수를 많이함 근데 엿 같은 게 내가 기억이 안나는 거야
ㄴ필자는 내 몸은 내가 컨트롤 하는 거다 ㅅㅂ 라는 생각인데 술 쳐먹고 그게 안되는 거야 그거 때문에 빡쳐서 금주중
금딸
ㄴ운동 무리가서 안함
ㄴ농담안하고 1일 1딸 1년 이짓하다가 원래 몸무게가 엄청 말랐는 데 딸 끊고 삼시세끼 다 먹으니까 건강하게됨
ㄴ물론 딸 안끊고 운동해도 똑같아질거라고 생각은 하는 데 그냥 안함 나만의 플라시보 효과임
ㄴㄹㅇ~ 정욕 정진
아무튼 이게 계기임 곧 있으면 머리 삭발하고 절 들어갈 중생인 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