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나 일베가 최고 전성기일때 학생이여서 뇌가 절여진 30대 남성
2014년부터 점화되어 메르스로 유행되기 시작한 페미니즘에 절여진 30대 여성
커뮤니티에서 서로 갈라치면서 싸우지도 않고 각자의 세계에서 살아가면서 이해도 침공도 하지 않는 연애와 결혼을 대다수가 기피하는 세대
국민연금이 고갈되었다는 것과 아이를 낳으면 손해라는걸 인지하고 본인들의 이익만을 쫓는 이기적이고 헛똑똑한 세대
"학점이 4.5인데~ 자격증이 몇개인데~ 대학 진학률이 80%인데~" 라는 말로 본인들의 업적을 치켜세우고 "자살률이 1위인데 얼마나 경쟁이 빡세면~" 이라는 말로 본인들이 열심히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까보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40%가 넘는 세대
대학은 80%나 가지 하지만 5등급이 40~60%고 4등급 도배도 좋은 대학교에 못간다는 걸 생각해보면 "우리가 한게 얼마나 많은데 취직이 안됨??" 이라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서 스펙이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기성세대가 본인들의 앞길을 막는 쓰래기라고 생각하지만 너희들이 몇십년을 일한 기성세대를 왜 이길꺼라고 생각하지?
회사라는 이익집단이 니가 더 좋았으면 널 쓰지 않았을까? 라는 사회문화 5등급도 알뻡한 그런 이야기도 모르는
서서히 도태되어가며 "우우.. 뚜따이..." 만 외치는게 30대 아닌가?
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뭐 1970년대에는 성인 되기도 전에 죽는 사람이 다반사고 성인 되도 돈 없어서 고등학교도 못가는게 수두룩인데
지금 롤 티어가 12시즌 플레=14시즌 에메인 것처럼 1970년대 고졸=지금 대졸인건데 기성세대를 얄팍하게 호도하지만 결국 합리화에 지나지 않은 그런 세대가 30대 아닌가
예전과 달리 더 다양하고 쉽게 공부할 수 있다 더 풍족하게 살고 유툽만 뒤져도 공부법이 수만개가 나온다
기준점이 오른만큼 그 기준점에 도달하는 수고도 낮아졌기에 지금이나 예전이나 다를게 없다
자리의 수차이가 있다라 말할 수도 있겠지만 토대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고 하는 소리인건가?
허허벌판에서 토대를 만들었기에 무에서 유를 창조했기에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자기합리화에 올려치기까지 30대는 이해할 수 없는 세대다!
라고 제가 말한건 아니고 저희 부장님이 하신 소리입니다
씹새끼 집을 지금보내주면 언제 도착해서 언제 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