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에서부터 플레까지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잇엇지만 드디어 플레를 달았습니당 그동안 정치도 수없이 많이 당해봣고 고의트롤이랑 별별 비매너 당하고 심지어 친추와서 친추 받앗더니 욕하고 튄 사람까지 봐오며 온갖억까를 참아내고 드디어 빛을 보게 된것 같네여
역시 티어는 그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듀오없이도 혼자서 서폿으로 캐리하며 올릴 수 있습니다 친구없어서 듀오 못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티어 극복 가능해여
아직 브론즈 실버에서 고통받는 열심히 티어올리고 싶은 분들이 절 보고 힘내서 티어 꼭 올렷으면
좋겟네영 저도 브론즈에서 벌레다 ○○차이다 이런소리 들어가며
자신이 진짜 플레를 순수 솔랭으로
브론즈현지인에서 못뚫고 올라가는걸까 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브론즈현지인도 채팅으로 싸우지않고 멘탈잘 간수하면서 옳은 플레이를하면 팀운이 아무리 억까당해도 플레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증명해냈네여
순수 듀오없이 오직 서폿 솔랭으로 올렷는데 일단 제게 힘이되어준 제 모스트 노틸과 레오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에메랄드까지 한번 온리 솔랭으로 달성해보겟습니당
온리 솔랭만하는 솔랭유저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