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중간에 되돌아 오더라도 햇빛좀 쐬고 올까
다이어트 며칠째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슬슬 효과가 나오고 있어서
강남 반딧불이 남동생이 준 옷을 입을 수 있는 몸이 되어 버림
그 옷 입고 산좀 타다가 내려올까
먹는 재미가 사라지니까 하루하루 무의미한 거 같음
일>집>일>집>휴일>일>집>일>집 반복되는데 먹는 재미 사라지니까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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