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메트리스 추천이랑 탈모 치료글 외 2개에서 봄 총 4번
맨날 처음에 평범한 블로그 어투로 시작해서 본론 들어가면 반말을 하기 시작함
전혀 안 궁금한 본인에 대한 정보 나열함 100%확률로 평범한 사람임
평범한 사람인데 몇년동안 한 주제만 연구중
여러 제품들에 몇백만원 가량을 쏟아부었고 결국은 효과가 없었으며 이 후엔 대충 봐서는 이해 안될 정도의 딱봐도 전문적인 이야기를 목차까지 나눠서 하고있음
폰트크기 키우고 빨간글씨에 큰따음표 등등 별 방법을 다 떠서 눈에 띄고 있어보이려고 함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봤으며 마지막에 본인의 추천 제품 링크를 쫙 달아놓음 제품을 말할때 제품명이 아니라 A사 B사 이렇게 말함
무조건 글은 한번 수정이 되어있음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이거나 이 글이 악성 업체들에게서 공격받는 중이라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