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기종 가리기용- 몇주 연속으로 하천 걷기서 마주쳤고 옵지하고있는데 오늘 갑자기 박카스 주시고 도망가셨던 검은 레깅스 말총머리분 찾습니다;;; 아니 쪽지가 바람에 날라가서 하천에 다이빙해서 연락처를 못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박카스 잘마셔서 밤에 공부 잘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