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라서 안뽑아준거같다 돈벌어서 부모님 선물도 드리고 내방에 컴퓨터도 놓고 귀여운 고양이도 키우려고 했는데 내 행복한 상상이 전부 물거품이 되었다 내가 행복회로 돌리면서 한 상상이 전부 망상이 되었다고 이젠 거기주변 얼씬도 안할거다 안그래도 우울증 있는데 지금 너무 우울하다 괜찮아 자살하면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