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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어린시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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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에서 노는데 나보다 어린 여자애가 모래를 나한테 던졌어 왜 던졌냐고 물어보진 않았어 폭소중이더라 그래서 다가가서 머리채 잡고 모래 머리에 ㅈㄴ뿌림 머리에 들어간게 제일 뭐같더라고 여자애 우는데 난 머리 털면서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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