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랭크 안돌리려고..ㅋㅋ 솔직히 말해서 주변에서 너무 호들갑 많이떨기도하고 내전할때마다 티어가 안나와있으니까 불편하다고 랭크 좀 찍어오라고 해서 근 일주일 정도인가 열심히 돌린건데
스트레스만 만땅 받고 게임에 대한 사람에 대한 혐오감만 차는 듯..
내가 진짜 디도스 당한 거까지는 걍 이해를 해도.. 솔직히 말해서.. 이번 패치때부터 에메랄드 이상은 점수 적게 주잖아..? 근데 그 패치버전에서도 나 에메랄드에서 25점 이상씩 받을 정도로 mmr 높았거든..? 승률 70퍼에 다이아큐 잡히던 에메랄드2였는데
정글러로서 매칭이 진짜.. 바텀 매판 라인전 터지고 매판 미드나 탑이 10데스 이상씩 박고 있는데..ㅋㅋ 내가 서렌을 치는 성격은 또 아니고 걍 이길 수 있는 구실이 보이기도해서 그런 면에서 팀원들한테 계속 주문을 하고 핑을 찍고 그랬었는데 말을 들어도 이길 확률이 희박한데 말까지 안들으니까 되려 스트레스를 받더라고..ㅋㅋ
솔직히 말해서 난 취미에 스트레스 받는거 진짜 극혐하는 사람이어서.. 랭크를 돌려야할 이유를 모르겠더라고..ㅋㅋ
진짜 세상 억울한게.. 내 승률이 70퍼라고해서 매칭되는 팀원의 승률이 20퍼 30퍼 이러면은.. 하 ㅋㅋ 어떻게 이기라는건지 모르겠고 내가 진짜 백 번 이해해서 브실골이던 사람들이 물시즌 때 에메랄드, 다이아, 마스터 단 거? 이해를 하겠어..ㅋㅋ 근데 그런 수준 낮은 사람들이 왜 이번 시즌에도 나랑 매칭이 되는건데.. 왜 전시즌에 마스터였던 사람이 이번시즌에 승률 30퍼 꼴아박으면서 에메랄드에서 상주하고 있는 그 사람을 왜 나랑 매칭을 시켜주는데..
진짜 근래에 진 3연패들이랑 10연패랑 전부 ace 박혀있는거보면 걍 혐오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