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기분 조아따.
트롤이 있어서 닷지유도를 했으나 실패해따. 다음판에 또 만나서 안해본 소라카를 해따. 재미있었따.
5연패를 한 후 강등 직전까지 갔따. 너무 심장이 쫄려서 1시간 휴식 후 랭겜을 돌렸따.
뭔가 감이 잡힌 기분으로 게임이 잘 풀렸따.
우리팀 그웬이 던지겠다고 협박했지만 챌 부캐 정글러가 캐리해줘따.
4연승을 하고 94점에 '아 한판만 더 이기면 1층인데..' 라는 생각을 했지만 너무 무서워서 내일 해야겠따.
오늘도 참 재미있는 협곡이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