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랭하다보면 앰비션 박치기론이 지금 솔랭 설명하기 너무 제대로 된 말이 아닌가 싶음. 나는 솔직히 지금 게임 꼬라지 보면 시즌2,3처럼 킬데스 mmr에 반영시켜서 게임하는게 훨씬 나을 것 같음. 그러면 게임 굴러가는게 너무 느림 ㅇㅈㄹ하는데 개소리임. 2,3때도 그냥 대가리 박는 새끼들 개많았음. 그리고 애초에 프로게임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데스나 팀을 위해 하는 데스가 기껏해봤자 2,3번밖에 더 하냐? 한판에? 근데 솔랭에 보면 그냥 자기 체급만 믿고 라인전에서 계속 들이박고 안 되면 지지 마인드로 게임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음. 그런 새끼들 전적보면 최근 20판 킬데스 2점도 안되거나 2점 초반이 어김 없고. 이게 자기가 한 번 받아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탱가서 사린다거나 운영한다거나 해야하는건데 막 다른 라인이 이기고있어도 그냥 딜교 뒤지게 쳐하다가 솔킬 쳐나는 새끼들 보면 티어 상관없이 뒤지게 한심함. 왜냐, 그것밖에 할 줄 모르고 그렇게 하는게 티어를 올리기 더 쉽게 라이엇이 만들어놨으니까. 애초에 같은 티어에서 게임이 잡혔는데 부캐가 아닌 이상 솔킬이 날 정도로 라인전 실력 차이가 난단거는 다른 능력이 특출나야하거나 라이엇이 큐시스템이 씹창났다는 반증이지. 이거 고치려면 진짜 개인의 데스 하나하나가 개인의 랭크에 영향이 많이 가게 해놔야 이런 거 안 볼거임. 1데스당 랭크 1점씩 깐다거나 전적만 반영하지 말고 여러 지표들 mmr에 반영 한다거나. 이러면 결국 데스 많이 하면서 자기 할 일 하는 유저도 티어 올릴거고 데스 없이 안정적으로 매판 1인분 넘게 하는 애들도 티어 올릴거임. 박치기 공룡들은 티어 한없이 떨굴거고. 제발 박치기공룡들 좀 어케 해줘라, 라이엇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