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채팅과 롤 실력이 상관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픽창에서 아군의 채팅이 초등학생연령같이 정신연령이 매우 낮아보이는 스몰더의 반대말 빅더 이런 한심한 채팅을 치는 애들은 평균적으로 라인전에서 질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함 정신적으로 미성숙하다는 것은 충동조절을 잘못한다는 것이고 이건 게임에서 무리를 안하고 리스크없이 해야할때 눈앞에 이득을 못참고 상대방의 대처를 배제한 채 이득보려다 큰 리스크를 떠안아서 불리해져버리는 이런 상황이 연출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생각함
또 채팅으로 자기들만의 게임 외적인 요소를 인게임 채팅에서 말하는 애들은 디코를 안하면서 듀오를 하고 잇다는 뜻이고 둘이 서로 합을 마추며 승리에 기여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음 게임에 집중못하고 외적인 얘기를 하는것도 어떤 한가지에 집중하기 어려운 ADHD적 경향이 잇거나 롤 승패가 중요하지 않을정도로 롤 이해도가 없거나 중요도가 높지않다는 것을 의미함 아무채팅 없이 롤을 하는 유저의 경우는 핑으로 소통하는 부류와 전혀소통없는 부류 두가지가 있는데 핑으로 소통하는 부류는 평균적으로 인게임에 집중하기위해 채팅차단을하고 쓸모없는 핑을 무시하기위한 것일 확률이 큼 그래서 승률도 높겟지만 올차단에 핑도 안하는 부류는 보통 승리보단 회피형에 가까움 안그럴수도 잇지만 대부분 승리를 위해서는 아군에게 핑으로 본인이 뭘할건지를 알려주려하는데 소통이 없는부류는 팀 상관없이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겟다라는 경우가 많아 그 사람의 실력이 9명보다 높지 않은 이상 승률이 절대 높을 수가 없음
결론은 정신연령 낮은 채팅치는 사람 게임외적인 말을 하는사람 최소한의 소통없는 사람
최소한 이 3가지 유형 중 하나라도 픽창에서 보인다면 닷지를 추천 만약 그게 불가능하다면 저 유형들은 인게임에서 상대보다 못할 확률이 매우 높으니 조심
시즌2부터 꾸준히 해온 솔랭 빅데이터와 정신심리학을 기반으로 파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