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4 0~50포인트 왓다갓다하는 흔히 보이는 다4 수문장(예티)였음 패치전에는
0포인트에서 강등안되서 져도 0포니깐~ 이라는 쓰래기같은 생각이 무의식으로 박혀있던거같았음 근데 패치후 왠걸 에메1 75포로 강등당하고
이기면 15점 지면27점까이는 ㅈ같은 상황에 놓여버림 결론적으로 에메1 0포까지 쭉 내려박고 에메2 강등당하면 롤접는다는 생각으로 간절함이 닿았는지 쭉 연승해서 다4 복구하고 다3까지 쭉 연승으로 올라옴 다시 떨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있긴함 근데
에메1 0포인트에서 쭉 다짐함 내가 문제고 내 행동이 타 라이너들에게 이득과손해 사이에 뭐가 더 큰지 생각하면서 하니 나도 성장하고 내 행동에 확신을가지니 교전도 더 잘하게된거같음
요약하자면
1. 티어강등보호 사라진거 좋다고생각
2. 자기가 절벽끝으로 떨어지면 본인이 성장할 계기가될수도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