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지 스팀에 신사의 게임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한게 몇 년 전쯤부터인데..
우리나라 일부 무리가 항의해서 내려간 뉴스에 나온 게임들이 몇 개 있거든..
그런데 웃긴건.. 시리즈물인 경우 뉴스에 나온 그 시리즈만 내려가고 다른 시리즈는
그대로 판매 중이야.. 예를 들면..
super naughty maid 2 를 이야기하면 이거 뉴스에 나오고 선정적이네 어쩌네 해서
스팀에서 한국 지역락을 걸어 판매 중단시켰어.
근데 같은 시리즈의 super naughty maid 는 그냥 판매중이지.
물론 퀄리티가 약간 차이는 나지만 둘 다 심각하게 신사들이 즐길법한 게임이란 말이야?
일을 하려거든 자발적으로 좀 조사하고 그래서 죄다 내려버려야지
이건 매스컴에서 좀 떠들면 눈감고 아웅거리는 식으로 해당 건만 덮어버리고 나몰라라
하니까..
이런 식이면 꽤 최근까지 핫했던 가챠논란에 대한 법규제도 얼렁 뚱땅일거 같지 않아?
이른 시간부터 횡설수설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