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공백기에 무빙치기가 용이.
추노를 하든, 도주를 하든, 회피를 하든 다음
스킬을 박을 포지션을 새로 잡을 때까지
무빙을 치며 상대를 농락하기 좋다. 허나 원
딜의 경우 카이팅하기 바쁜데 그 위에 무빙까지
얹으려면 이게 난이도가 제곱으로 올라간다.
2. 점멸 이니시가 아닌, 점멸로 따는 게 아닌, '점멸 반응', '수은 반응' 등 '반응'을 해야한다.
타 포지션이 능동적으로 플래시를 활용해서 멋-지게 적을 따거나 한타를 이끌어 타인들이 보기에 상당히 잘해 보이고,
또 실패해도 '좋은 시도'라고 불리는 반면 원딜은 '성공 시 당연한'거고
'실패 시 병신'인건데 문제는 난이도가 더 높다는 것이다.
또한 '성공 시 보상'이 타 포지션의 '공격'에 비해 절반, 혹은 그 미만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분명 타라인보다 어려운 과제를 수행했지만, 성공 시 보상은 그보다 작은 것이다.
3. 랭크 자체가 원래 못하는 상대방을 초반부터 누르며
이득을 쌓아가는 것으로 '팀운'을 극복하며 고승률을 얻을 수 있는 건데,
원딜은 미드, 정글에 비해 그것조차 어렵다.
서폿도 잘해야 한다는 확률적으로 어려운 조건이 필요하고,
또한 한타페이즈에 가서도 1, 2번에 의해 항상 '불안'하다.
아무리 봐도 불안정한 승리 조건을 갖고 있는 게 원딜이다.
원딜로 초 고승률을 낸다면, 그 티어는 자신의 실력보다 1000점은 낮은 구간이라 봐도 무방하다.
원딜은 전문적으로 하려고 하지 말고, 보조 라인으로 두고 미드나 정글을 하다가 어쩌다 걸리면 한 번씩 하며 팀운이 좋기를 바라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오죽하면 뱅을 까는 사람들이 나왔을까... 원딜은 그런 라인이다. 아무리 고난도의 행동을 해도, 그 보상이 타 라인에 비해 심각하게 떨어지는.
원딜이 난이도가 높은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한 매력때문에 접지를 못하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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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 처음에 원딜로 브2->실5까지 올렸는데 더이상 한계에 부딪혀서 정글 연습하는 중 원딜 너무 재밌는데 초반부터 힘든게 라인전을 두명이서 해야됨 라인은 하나인데 두명이 생각하는게 다르면 초반부터 말려서 쭉 말리면 이도저도 아니고 욕만 오질라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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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만 했는데 다른라인 가려하니 뭔가 찜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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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전에서 원딜을 제외한 다른라인은 정글만 신경쓰면 되는데 원딜은 서포터에 의해 라인전이 좌지우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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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 5인데 이정도 원딜 승률이면 어디까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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