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 팀운 없다고 찡찡대기 보다는 내가 못한 것 같지 않아도 내가 못했다고 인정하고 리플 보면서 여기서 어떻게 했으면 이득을 봤을까, 여기서 어떤 선택을 했어야 합류 차이가 안났을까 같은 느낌으로 계속 되짚는데 이거 진짜 도움 많이 되는 것 같음 이거 몇번 하다보니까 맵도 전보다 자주 보고 조금 더 신중한 플레이가 가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