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손흥민이랑 이강인 둘 다 좋긴한데 솔직히
손흥민이 좀 더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사 내용으로만 보면 이강인이 선 넘은거 같은데..?
운동권에서는 선후배간의 기강이란게 있고 단합이란게
있을텐데.. 물론 그런 문화를 무조건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그리고 내 생각에 이건..
클린스만 경질설과 축협 정몽규 지탄을 면피하려는
일종의 술책임!!
시선돌리기 같은거지.. 쩝;;
난 벌써 꼰대가 되어버린 듯..?!!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
이강인 좀 크더니 쫌..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