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ㅅㄲ의 신체스펙은 179에 100이 가까이 나가는 고도비만의 돼지새끼임 지 말로는 어릴때 보약 잘못먹어서 그렇다는데 이 돼지의 식습관을 본다면 그런말 하는게 쪽팔리지 않나 생각이 듦 또 말투는 정서지능이 발달이 안된건지 뭘 물어보면 ex)이거 너무 맵지 않아?->그럼 쳐먹지를 마 이런 형태가 무한반복임 심지어 부모님한테까지 말투를 개ㅈ같이 하는데 엄마한테만 지랄을 해서 옆에서 짜증섞인 말투를 듣고있자면 나도 모르게 뒤통수에 팔콘펀치가 존나게 마려워지는 현상이 일어남 그리고 이새끼가 똥고집이 존나 쎄서 지 주장이 가장 설득력있고 최선의 답안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해서 잘못같은거를 인정을 안함 그리고 이ㅆㅅㄲ의 가장 ㅈ같은 점은 말을 씹는다는 거임 그냥 씹는것도 아니고 지가 관심이 없는 질문을 하면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답을 안한다는 창의적인 개ㅅㄲ같은 말을 실제로 했음 친구들한텐 안이러는거 내가 아는데 가족들한테만 지랄하는거 왜 그러는거냐고 물어봐도 신경 끄라고 밖에 안함 이ㅅㄲ 갱생시킬 방법좀 제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