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팀만나서 라인전 이긴판도 강제로 지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방금판 사미라 만나니까 와 레오나 해달라길래 레오나 많이해서 하기싫은데 그냥하자하고 하니까 와..
그냥 라인전 터뜨리고 상대 무는 족족 잘큰 사미라가 마무리하니까 시원시원하다
마지막한타때 바로 펜타하고 오늘 스트레스 받앗던거 방금판에서 다 풀리는 느낌이네 내 안에 내재되어있던 롤력 소울을 깨우는 시원함이였다...
맨날 같잖은 징크스 진 큐 못맟추는 이즈리얼 만나다 사미라 만나니까 바로 바텀캐리해버렷네
이맛에 롤하는거야... 오르가즘 느켜버렷다 스쳐지나갓던 벌레 롤대남들이 다 잊혀지는 순간이다
레오나 외길인생은 잘못되지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