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편 상대 정글 갱각 보고 미리 부쉬에서 역갱 준비하는 우리 정글 개쩌는 cc연계로 한타를 이긴 후 서로를 칭찬하는 팀원 라인 밀어놓고 상대 정글 시야 밝혀주는 라이너 절망편 겜 시작 3분만에 원딜 라인전 이해도를 주제로 진지한 토론을 벌이는 바텀 진짜 아무 이유 없이 투라인을 서는 팀원 왠지 불안한 스펠을 들고 있는 픽창 팀원의 정당한 소통을 일체 차단한 팀원 주문검 중복으로 사는 팀원 절망이 더 많이 생각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