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엘사닮은 키 168에 쿨뷰티 미녀, 몸매s급 27 여교사 만나서 북촌에 전시회 다녀왔어
너무 좋았는데 전시회 6콩 내가 내고 저녁에 오마카세 가보고싶다고 나는 근데 그게 뭔지 몰랐거든 근데 굉장히 비싼 그니까 18렙 카사딘같은 레스토랑(?) 그런거더라..
한우 오마카세인가 들어가서 뭔지 모르고 주방장이 추천해주는 메뉴 그냥 먹는거래 근데 거기에 주류시키고 사이드로 육회랑 이것저것 시키더니 계산할때보니까 22만원 나오더라
내가 내긴했는데 진짜 나도 엄청 부담스럽긴했어.. 이럴려고 돈 버는건 맞는데 안해본 경험 해봤으니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는게 맞겠지??
경제적으로 조금 부담이 되는 부분이있는데 엘사닮은 키 168에 쿨뷰티 미녀, 몸매s급 27 여교사 썸녀 계속 만나고싶기도하고 어떡해야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