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에서 오늘 했음
앞자리엿는데 옆이라 나중에 목 조금 아프긴 했음
이런 달걀줫는데 흔드는거엿음 근데 많이 못흔든건 아쉬웟지만 이거 끝나고 그냥 줫음
실버스크랩스가 있었던거같은데 안하길래 설마 앵콜? 했는데 그때 지휘자가 이때쯤이면 앵콜할때라고 딱 말하면서 나왓음!
공연 가사잇는 곡도 4개정도 잇었는데 다들 너무 잘불러주셨고 코러스랑 국악버전 해금 대금(?) 다 좋았다! 근데 오른쪽 스피커가 약간 불량이엿던거같은데 좀 아쉬웠음
3:30인데 나오니 6시
인터미션때 나나님오셨던데 만날수있읗까?? 하면서 돌아다녓는데 딱마주침! 하 나나조아소원성취 거기에 옛날 이벤트로 싸인받은거 말하니까 오랫동안 봐주셧구나 하면서 말해주심 ㅎㅎ(맨왼쪽이 나)
밴픽브금이 근본이라는데 롤 수년하면서 랭 2판밖에 안해서 몰랏던 슬픔이..
++개쩌는 럭스형님과 섬시는이 없는 암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