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보스인 캣냅은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게임오버 당할때 오히려 그렇게 무섭거나 그러지는 않았고 후반부에는 무서운게 아니라 오히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느낌? 암튼 긴장감은 가히 최고였는데 최종보스는 이놈임 이거 꺠느라 거의 2시간을 잡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