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필자는 롤에 많디많은 정글러중 한명입니다.
잡소리는 그만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정글러 메타변화원인1 -->룬 패치
룬 패치로 인해 많은 육식정글러들이 메리트를 갖게 되었습니다.
감전,드락사르와의 시너지로 인해 정글러들이 라이너와 1대1 대결을 펼칠 정도로
파괴력을 가져가게 되었고, 꼭 드락사르가 아니더라도 감전이 가지는 폭딜과 최후의 일격, 갓전보는
정글러가 막강해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ㅋㅋ
이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는 원거리딜러였습니다! 예전에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룬패치로 정글러와 미드라이너가 너무 막강해지는 바람에 원딜이 살아남기 힘든 메타가 되었고, 그렇게 봇을 맛집이 되었죠...
여기서 아이러니한점은 원딜이 살아남기 힘든 메타속에서도 원딜에게 요구되는 한타 기여도는 너무 높았다는 것입니다... ㅜㅜ
특히 이블린,렝가와같은 단일대상암살에 최적화된 정글러의 경우, 서폿과 같이 다녀도 원딜이 죽는 경우가 발생했죠...
또한 정글러들이 초시계를 드는 바람에 다이브동선을 봐주기도 너무 쉬워졌고, 유리할 떄 스노우볼링을 굴리는게 너무 쉬워졌습니다.
이러한 메타를 보다못한 라이엇은, 정글 챔피언들을 살짝식 하향조정하고 (내 이블린.... 눈물 ㅠ)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여기에는 렝가 롤백도 포함된다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ㅎㅎ 리멬후 렝가는 잘크면 광역으로 말도안되는 딜이 들어가기 떄문에
그 점을 단일대상으로 국한시킨다는 점에 의의가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많은 하향과 상향이 이루어지다가, 가장 좋은 챔피언이라고 남은 게
세주아니,자르반,카직스,쉬바나 정도가 정말 좋은 정글러라고 평가를 받고 있고, 지금까지도 그렇습니다
정글러 메타변화원인2 -> 초록강타 삭제
초록강타 삭제는 앞서 말했던 룬패치보다는 영향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큰 변화라고 필자는 생각하여 넣었습니다 ㅋㅋ
최근 이루어진 초록강타 삭제는 프로경기에서 너무 사기라서 삭제됐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인진 잘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그럴 만 하다고 여겨졌죠. 이 패치때문에 무엇보다 그 분이 가셨습니다...
리.... 신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리신의 희망은 이제 리신서폿.... =@',') 퍽
리신은 리신이고, 주로 시야장악을 이용해 상대 정글과의 격차를 벌리며, 강력한 씨씨, 탱킹력과 갱킹력으로 승부를 보던
세주아니와 같은 초식정글러들이 풀이 죽었죠....
상대 정글을 찾는게 더 힘들어졌습니다. 또 육식은 날뛰어요 (ㅅㅂ)
또한 오브젝트 관리와 초식정글러 입장에서 카정을 들어가는 게 너무너무베리 위험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주는 좋습니다... 이새끼 미친년) 그냥 세주아니는 초식에 넣지 않는걸로 하죠.. ㅋㅋㅋㅋ
지금부터 챔피언마다 장단점과 현 메타에서 챔피언의 입지를 살펴보려합니다 ㅎㅎ
옵지기준 픽률순으로 나열하겠습니당
- 자르반 4세
자르반은 예전부터 나오던 고전 챔피언 중에 하나로 꼽히는 챔피언이죠 ㅎㅎ 필자도 굉장히 좋아하는 챔피언입니다.
초반 싸움도 강하고, 정글링도 빠르고, 긴 깃창 사거리에 한타 진영붕괴와 변수를 만들기에 정말 좋은 궁극기 대격변까지...
딜을 가면 파괴력이 엄청나고 탱을 가도 탱킹력이 엄청나서 그 존재감을 뽐내는 챔피언입니다. 다재다능한 챔피언이죠.
역갱도 좋고 갱킹력까지 좋아서 개인적으로 현 1티어챔피언이라고 봐도 무방할만큼 깔쌈한 챔피언입니다.
말렸을때도 한타떄 충분히 1인분이 가능한 챔피언이죠.
단점이라면, 깃창을 맞추지 못했을 때 딜로스가 매우 심각하고, 같은 상황에서 씨씨기의 부재로 인해
단 한번의 실수로 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 상위권으로 갈수록 맞추기도 어려워지죠.(이큐플 개꿀잼!!)
정말 좋은 챔피언 같습니다 ㅎㅎ 정글러라면 자르반은 무조건 몇번씩은 다뤄봐야 할 정도로 말이죠. 상성을 거의 타지 않아요
한타,짤라먹기식 플레이에 능한 챔피언이다 보니까 스플릿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티아맷을 가면 그 점도 커버를 쳐줄정도로
정말 다재다능한 챔피언입니다.
- 세주아니 (미친년)
초식을 가장한 육식 정글러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리메이크 된 세주아니죠 ㅎㅎ 현 1티어라고 하면 단연 첫번째에 꼽힐 정도로 많이 쓰이고 또 그만큼 좋은 챔피언입니다.
최근에 큐 쿨타임 너프를 먹은게 조금 크긴 하네요. 마지막 선마스킬을 너프시켜버려서.. 하지만 정말 좋은 챔피언이고
필자도 가장 많이 다루는 챔피언 중 하나입니다 ㅎㅎ
장점이라면 강한 갱킹력, 역갱, 다이브, 초식치곤 너무나 괜찮은 정글링, 기민한 발놀림 세주아니의 개발로 4타를 터뜨리기도 굉장히 쉬워졌고
피관리도 너무나 잘됨. 그리고 무엇보다 서리갑옷, 패시브스킬에서 나오는 무지막지한 탱킹력이 정말 상대하는 입장에서 너무 짜증납니다 ㅋㅋ
소규모 교전도 정말 강하고 한타도 정말 좋아서 뭐.. 현재 단점이 매우 적은 챔피언이죠.
단점이라면 초반 정글링이 말리고 성장격차가 벌어졌을 시, 이를 따라잡기가 매우 힘들고, 기동성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니달리같은 정글러한테 한번 주도권을 뺏기면 게임을 풀어내기가 너무 힘들어지죠.. ㅠㅠ
하지만 자르반과 마찬가지로 한타떄 1인분이상을 해내기가 너무 쉽습니다 ㅋㅋ 한타때 몇명을 스턴거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많이 걸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기동력좋고 정글링빠른, 카정에 능한 챔피언에게 약간 취약하긴 하지만, 그것도 초반정도뿐이고 1:1능력도 초식치곤 준수합니다
정말 좋은 챔피언 강추 !!!
- 카직스
역시는 역시... 3번째는 카직스입니다.
대표적인 룬 패치의 수혜자로써 감전을 드는 정글을 떠올리면 단연 카직스가 먼저 떠오를 정도로 많이 다뤄지고, 또 좋습니다
궁진화를 이용한 최대 10초가량 은신 (미친새끼) 도약진화를 이용한 스킬초기화로 계속 뛰어다니는 괴랄함 (응 메뚜기)
공허의 가시 진화로 인한 미친듯한 피흡... 또 카직스를 1:1 최강으로 만들어주는 카직스의 꽃 고립..... (이새끼 너프좀)
한타,갱킹에서의 씨씨는 조금 부족하지만 부족한 점을 딜로써 커버쳐버리는 존나썐 괴물입니다...
갱킹은 6렙전에도 괜찮고 6렙후 신발이 뽑힌 상태에서 많은 미드라이너는 바론에서 잠깐 보인 카직스가 잠시후 내 얼굴에
공포감지+보이지 않는 위협을 꽂아버리는걸 경험합니다 ^^ (시발)
또한 드락사르와의 시너지로 인해 더욱 더 급부상한 카직스.. 무조건 현 1티어라고 봐야 할 만큼 너무나 좋은 챔피언입니다 ㅋㅋ
소규모 한타는 말할것도 없구요 바로 옆까지 가도 안보이는 궁극기때문에 정말 대처하기 까다롭습니다.
단점이라면... 필자 개인적인 생각인데 쉬바나와같은 저돌적인 평타기반챔피언한테 약한것같아요.
또한 한타 떄 라인전과 소규모 교전만큼 존재감을 발휘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단일대상 암살도 고립이라는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힘든 경우가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런 점을 다 고려해 봐도 정말 너무나 좋은 챔피언이고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 자크
자크도 정말 좋습니다. 탱커형 정글러이고, 강력한 씨씨와, 두말할것없는 새총 발사의 사거리, 한타진영파괴, 납치를 가능하게하는 궁극기까지...
초반 정글링만 조금 보완된다면 역갱능력은 카직스보다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출중합니다.
장점은, 피들스틱 궁극기와 같은 매커니즘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쏘는 새총발사로 정말 말도안되는 갱각을 성공시키거나,
상대의 갱킹을 상쇄해버리고 역으로 킬을 따내는 플레이는 자크가 정말 매우 좋습니다 ㅎㅎ
또한 생존기인 패시브도 상대로 하여금 자크를 잡을 각이 나오기 힘들게 하죠.
단점은 세주아니와 마찬가지로 정글링이 빠르고, 카정에 능한 챔피언에 약하고 1:1 교전능력이 안좋은 편입니다.
또한 우리팀 주요 딜러를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 무력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고 좋은 챔피언이라고 생각하니 한번쯤은 해보시면 좋은 챔피언 같습니다 ㅎㅎ
- 잭스
자르반 4세와 같이 고전 챔피언으로 손꼽히는 잭스입니다 ㅎㅎ
이 친구는 섬광 이후로 갑자기 정글에 급부상하게 된걸로 기억하는데...(물론 섬광효과는 구인수로 넘어갔습니다만)
삼위일체와 시너지가 좋은 정글러 하면 잭스가 단연 원탑입니다.
정글링도 빠르고, 1:1은 좋은편입니다. 정말 좋죠. 또한 역갱과 갱킹도 나쁘지 않지만 잭스라는 챔피언의 진면목은
후반에 빛을 발합니다. 갱킹보다는 정글링에 초점을 더 두고, 타 챔피언보다 갱킹은 잘 안가면서 또 이상하게
소규모 싸움이 나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오는 미친놈입니다 ;; 그만큼 소규모 싸움에서의 파괴력도 크구요.
단점이라면 난이도가 꽤나 어렵다는것과 망하면 다른 라인이 터지기 쉽다는거, 또한 상대 정글과의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얘만큼 만만한 애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잘크면 얘만큼 무서운 애가 없음) 여러모로 좋은 챔피언입니다 ㅎㅎ
- 리 신
이새 ㄲ... 아니 리 신은 이번 초록강타 패치로인해 서폿글가야 있는데 왜 여깄ㅈ... =@',')
아아.. 그분 가셨습니다... 이제 핑와 사들고다녀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
말은 이렇게 했지만 1대1 은 오히려 강해졌습니다. 척후병의 사브르를 가기 떄문이죠( 빨간강타)
소규모한타, 1:1, 갱킹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리신이었지만 초록강타 삭제로 인해서
바로 전에 언급한 3개가 조금씩 더 안좋아진 느낌이 있습니다. 데미지 자체는 쌔졌지만요.
따라서 리신은 이제 갱킹을 조금 줄이고, 상대정글을 아예 조져버리는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레벨차이 2~3렙차이 내면서 상대정글 숨도 못쉬게 하며 팀 라이너들에게 상대정글 와꾸도 보여주면 안돼요.
리신도 여전히 나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예전 뽕에 취해서 필자는 별로라고 봅니다... 역시 서ㅍ... =@',')
궁극기로 한명을 배달하는 플레이, 혹은 광역 에어본으로 진영을 붕괴시키는 플레이가 한타떄는 좋으며,
라인전 단계만큼 한타떄 빛을 발하기가 어려운 챔피언입니다. 또한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기 떄문에(근데 재밌어)
숙련도를 조금 요하는 챔피언입니다.
- 카밀
얘는 처음 나왔을때 개사기로 필밴이었다가 관짝에서 룬패치로 다시 급부상한 유성카밀과 비슷한 시점에 정글로 쓰더라구요.. 왜지?
카밀의 경우에도 1:1 강한 편이고, 소규모 교전, 갱킹 다 괜찮습니다. 이유는 카밀의 갈고리 발사 스킬이 너무나 좋기 떄문인데요,
왜냐하면, 스턴에다가 사거리도 너무나 길고, 데미지도 괜찮으면서, 점멸과 연계하여 변수를 내기 쉽습니다.
또한 삼위일체가 나온 시점에서 정확성 프로토콜의 2타 데미지가 정말 어마무시 합니다.
소규모 싸움은 카밀 스킬의 특성상 좋은 편이고, 한타때도 괜찮습니다.
단점이라면 느린 정글링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다른 건 괜찮지만 칼날부리를 먹는게 힘든 카밀로써는
정글 주도권을 쉽게 가져가기 힘듭니다. (칼날부리를 먹는 게 별것 아닌것 같아 보이지만 정말 큰 차이입니다)
정글링이 빠르고 카정에 능한 챔피언이 정글에 들어오면 방어하기 어려우며, 카정이 좋은 편도 아닙니다.
하지만 필자 생각에 카밀이 그냥 스킬구성이 좋아서 쓰이는 것 같으니까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정글링에 관한 것만 아니면 모든 면에서 카밀이 괜찮습니다. (카알못이라 ㅈㅅ)
- 니달리
이년 드디어 나왔습니다.
여러분들 글 보는중에 죄송합니다만 .... 이거 하지마세요
티어 못올립니다. 정글러중 난이도 비교할 챔피언도 없이 아니 전 챔피언 중 가장 어렵다고 봐도 무방한 챔피언.
니달리 챔피언의 포텐셜을 100% 뽑아내는 사람이 정말 몇 안될정도로 어렵습니다.
얘는 초반 정글링이 빠른 편을 아니지만, 빠른 성장과 강력한 조건부 갱킹, 역갱, 특히 정말 무서운 카정능력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정글러입니다.
어느정도 성장이 된 시점부터 진짜 미친듯이 사기적인 정글링을 보여주며 응 니정글 내꺼~ 이러면서 다털어가고 3렙차이벌리고 이러는데요
당하면 개빡치지만 하지마세요.. 이렇게 못합니다. 손이 빨라야되는건 둘째치고, 니달리가 물몸이라 어그로핑퐁하는게 정말 외줄타기인데
판단 단 하나라도 틀리면 죽고 1센치라도 잘못가면 죽고 이런 챔피언이라 니달리의 포텐셜을 충분히 뽑아낸다면 필자는 무조건 1티어라고 말하고 싶지만
니달리를 1티어답게 쓸 만한 사람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있을까 궁금합니다 ㅠㅠ 그정도로 어려운 챔피언입니다.
개인적으로 한타가 타 정글러보다 그렇게 좋은 게 아닌거같아서 한타떄는 힐셔틀과 어그로 핑퐁으로 서포트식 플레이를 해줘야 하는데
또 팀이 못받아먹으면 답답하죠... 그래도 한번씩은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손만 된다면 현메타 1티어에다가
무엇보다
재밌습니다!
- 이블린
비교적 최근에 리메이크된 챔피언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매우 심한 너프를 먹기도 했었고 , 좋다 쓰레기다 많은 논란에 휩싸인 챔피언이죠.
필자의 최애 정글러이기도 합니다 ㅎㅎ (예전만큼 딜이안나와....)
이블린의 플레이는 많은 것에 '조건부'가 붙습니다.
왜냐하면 황홀한 저주 스킬 때문인데요, 이 스킬을 시전하고 2.5초가 지나고 공격을 하면 매혹과 피시전자의 마법 저항력을 35% 낮춥니다.
이 황홀한 저주의 매혹이 들어갔을 시, 이블린이 입히는 데미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데미지가 셉니다.
장점이라면 나쁘지 않은 정글링과 3렙갱킹, 강력한 역갱,강력한 소규모 교전, 6렙 이후의 은신으로 상대 와드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글러와의 1:1 싸움은 6레벨 이후라면 왠만해서는 지지 않지만, 아까 조건부라고 이야기했듯이, 선빵을 맞으면 케인한테도 질 정도로 취약합니다.
따라서 동선짤때 상대정글과 맞딱뜨리는 동선을 짜면 안되고, 역갱이나 다이브동선, 또는 카정동선을 짜면서 은신과 동시에 기동력의 장화+기민함을 활용해 기동성을 극대화 해나가면서 플레이하는게 중요합니다.
단점이라면 아까 언급했던 선빵맞았을 시 1:1에 매우 취약하다는점과, 초반 갱킹이나 싸움에서 패배한다면 복구하기 정말 힘들다는점, 또 가장 큰 단점은
은신을 활용하여 상대의 뒷라인이나 옆라인을 잡는 이블린 특성상, 핑와 하나에 포지션이 꺠져버릴수가 있고, 포지션잡는게 외줄타기이다보니까 난이도도 있고
삐끗하면 죽는 경우가 자주 일어납니다. 또한 라인클리어가 현존 챔피언중 밑에서 탑3에 들 정도로 쓰레기이기때문에 스플릿 운영은 불가능합니다.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구요
괜찮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괜찮으면 픽률 10위 밖 챔피언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이 부족한 점 있으면 댓글에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네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댓글달아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