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입니다 오늘 엄마가 버거킹 쿠폰 쓰라거해서 하나 썻는데요 갑자기 형꺼를 안사왔다고 엄청 뭐라하네요 애초에 사오라는 말씀도 없었고 가족생각이 없녜요 저는 주문할 때 생각이 안난걸 어떡하냐고 물어봤더니 부모님 자신들도 너 생각 안하고 밥먹으러 갔다올게 이렇게 이상한 비유만 합니다 솔직히 진짜 억울해 죽겠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