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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유형의 챔피언을 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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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유형의 챔피언을 하고 있는걸까?

초반~초중반 캐릭터들은 초반에 킬 내고, 게임을 강하게 굴려야함. 이기고 있는 게임이라도 불안감을 느낌. 지고 있는 게임에서는 희망을 못 봄..

1. 초반캐릭

- 0~1코어구간에 승률 정점을 찍고 내리막을 걷는 캐릭 - 초반에 킬 못 먹고, 미니언이나 정글 돌고있으면 불안감을 느낌. - 킬을 양보하는 경향이 있음. ( 자기가 먹어도, 시간이 지날 수록 킬에 대한 기댓값은 떨어지기 때문임.) 적 팀도 "ㅇㅇ이 킬 먹어서 그나마 다행이다"라고 말함.

▼리신


2. 초중반캐릭

- 3코어 전 단계까지는 승률이 어느정도 유지되는데, 이후부터는 급격하게 내리막을 걸음. - 초반에 말리면 답없는 캐릭이 많음. - 멘탈이 약한 유저들이 많음. (럼블유저가 이 글을 볼지 모르겠는데, 특히 탑 럼블이 그럼..) - 주도권을 바탕으로 게임을 빠르게 굴려야함. (바론을 보면 안됨.. 그전에 끝낼 생각해야함) - 선픽용으로 쓰기 어려움. 킬을 먹어서 아이템에서 앞서도 뒤집을 수 없는 상성이 있음. 이런 상성차이가 나면 게임을 굴리질 못하기 때문임.

▼ 킨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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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반~왕귀캐릭은 지고있는 게임이라도 "아이템이 뜨면 이길 수 있다"라는 마인드로 게임을 하게됨. 이기는 게임이면 "질 수가 없다"라고 생각이 들어요


3. 중후반 캐릭

- 킬없이 정글링/미니언만 먹고 있어도, 힘든 구간만 아무일 없이 지나가면 기분좋음. - 3~4코어까지는 강한데, 그 이후부터는 내리막을 걸음. - 바론 볼 생각으로 천천히 게임을 운영해도 됨. 그래도 아이템뜨면 강하기때문에 질거 같다는 생각이 안 들음. - 적팀도 "ㅇㅇ 킬 주면 안된다." 또는 " 하필 ㅇㅇ이 제압골 먹었네"라고 말함.

▼그레이브즈


4. 왕귀캐릭

- 특정 코어템들을 모으면 승률이 미친듯이 오르는 캐릭


▼ 피들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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