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이 되니 문득, 새삼 시즌 초(6월)의 일이 생각난다.
게임 시작 2초 전, 텔로 바뀌는 누누의 강타
그렇다고 한다.
5킬을 대준 후 탈주를 감행하는 누누...
놀랍게도 5명 중 누누를 제외하면 아무도 채팅을 치지 않는다.
자야 : 너넨 지는게 맞아 올라가면 안되는 (자야의 현재 티어는 저 10명 중 8등이다.)
픽창 ~ 게임 중 ~ 결과창
4명 중에 채팅을 한번이라도 친 사람이 없다는 점이 놀랍다.
역시 채팅 안치고 빡겜하면 질 판도 이길 수 있다는 거.
누누의 전적을 보니,
전판에도 템을 전부 팔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