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중2 임 얼마전에 기말 끝나고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롤만 했음 그러다가 엄마가 눈치를 줌 "너 롤 그만 안하면 컴 오함마로 부순다" 난 이거 농담인줄 알았음 그러다가 오늘 평소에는 10시에도 잘 안켜는 롤을 오늘은 12시에 켜서 5인큐를 돌리기 시작함 그러다가 엄마가 들어와서 뭐라고 했는데 라인전 중이라 못들음 그래서 일단 중퇴하고 나가봄 엄마가 좀 화가 나셨나봄 그래서 내 과외 학습지 찢어버리고 공구함에서 망치 꺼내더니 모니터에 갈기심 이게 그 모니터 타릭 평타 맞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