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타이밍, 던지면 안되는 타이밍에 던진다. 왠지 들어갈거같아서 채팅으로 지금 우리 준비 안됐다, 드가면 안된다. 말해주고 백핑을 5번쳐도 꼭 들어가서 뒤지고 내줄거 다 내주고 게임 뒤집는다.
2. 스킬, 스펠, 렙, 템차이, 아군 합류나 여러가지 종합해서 백핑을 5번 찍었는데 혼자 들어가서 뒤져도 지 탓아니다.
3. 정치에도 디테일이 없다.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못했는지 물어보면 그냥 못했어. 너 존나 못해 라는 말이 돌아오거나 잘못된 정보를 끝까지 빡빡 우긴다.
4. 상대 집타이밍 잘못잡아서 역턴잡아야 한다고 핑 뒤지게 찍는데 편안하게 미니언 치고 있다.
5. 집타임 뒤져도 안잡는다. 이거 집안가면 포골이든 용이든 뭐든 손해본다고 말해줘도 기어이 포골 다뜯고 최악의 경우 상대정글와서 역턴잡히거나 뒤진다.
6. 의심이 많다. 부캐라는 말을 하면 닉네임 까봐라고 하고 까도, ㅋㅋ 존나 못하는데 현지인이잖어 하면서 안믿는다. (그럼 왜 까란겨)
7. 채팅치기 시작하면, 채팅치느라 겜 안한다.
8. 지가 죽여놓고선 KDA로 정치함
8. 지 말이 무조건 맞다. 자존심 뒤지게 쌔다.
한 두판하면서 느낀점은 아니고 한 200판 하면서 느꼈음.
픽이나 룬이나 템 여러가지 실험해보고, 숙련도 없는 거 연습하는 계정인데 걍 사람들 자체가 역함.
여기 티어 올라가려면 탱폿은 기상천외한 원딜들 많아서 완벽한 킬각도 데스각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승률 50도 겨우채움. 걍 어차피 상대도 던지니까 cc기같은거보다는 걍 깡딜해가지고 잡아죽이는 게 최고더라 제라스같은거 하니까 승률 85%나오던데 갈리오 쉔 이런거하면 승률 30퍼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