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하자면
리그가 제일 먼저 죽었음 주최자 측에서 접기로 결정
길게 이야기 하자면
현재 롤판에서 여성프로게이머가 될려면 구단측에서 키우지 않는이상 존재할수가없음 근데 이런생각을 구단주측에서 하는 사람이 현실적으로 존재 하지 않음
LCK 리그에 출전시킬 생각으로 여성유저를 키우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해도 과연 진짜 경기에 출전을 시킬까도 의문임 코치랑 감독이 그만큼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할 납득할 정도의 팀적인 케미와 구단측의 합의가 이루어질까 생각이듬 아마 난 단 1경기도 출전 시킬 생각이 없을꺼같음. 그만큼 보여줄 자신있는 경기력이 아니라면
LCK도 그리고 지금 선수들 연봉협상 때문에 재정상태가 안좋은 이마당에 여성프로게이머 키우기는 말이안됨 고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