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초6때부터 롤을 시작해서 지금은 23이다 그동안의 최고 티어는 실버1이였고 탑유저이다 수준높은 사람들과의 게임은 얼마나 재밌을까 욕심이 생겨서 진지하게 티어를 올리게되었다 올리는중 인생챔피언을 발견하고 숙련도를 올린시점에서 플레4까지는 승률 70퍼를 유지하며 올라왔다 내가 해봤자 골드이상은 못가겠지 ㅋㅋ 라고 생각하며 시작했는데 한달반 만에 브론즈에서 에메랄드까지 찍어버렸다. 에메까지 찍어보고 나서의 후기는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수준이 많이 낮아진것도 맞는 말 같고 한껏기대한 에메랄드랭크는 날 너무너무 실망시킨 수준이였고 더 이상의 욕심도 사라졌다. 이런 기대이하 수준의 겜 실력 보자고 내가 눈에 불을키고 올라온건 아닌데 현타오고 롤에 흥미가 떨어져버림 그냥 내가 기대가 너무 컷나보다..
10년 브론즈 실버 유저 에메찍고 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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