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산테
첫 출시:게이
안녕, 난 게이야.
초기 반응:싯8 사막에 동성애자가 말이냐
후반 반응:크산테의 그 큰거 개사기 엌ㅋㅋ
니코
첫 출시:레즈비언
안녕, 난 니달리가 좋아
초기 반응:아, ㅈ나 이쁘길래 좋았는데 이상한거 묻었어
후반 반응:니코다.
바루스
첫 출시:사연있는 유부남
난, 내 아이들을 지키지 못했다..
초기 반응:ㅈ나 잘생긴 사연있는 미남
후반:게이+게이+마활
음, 딜리셔스
후반 반응:라이엇 씹ㅅ끼야
트페,그브
첫 출시:간지나는 바다의 콤비
준비됬어 트?
물론이지 총잽이
후반:누군가 적은 무지개
준비됬어 트?
물론이지 총잽이
후반 반응:분명 지워졌다. 그거 아니다. 하는 설정이라는데, 같은 대사가 다르게 느껴짐
아펠,세트
첫 출시:개쩌는 컨트롤을 요구하는 무한의 무기의 달인과 투기장의 간지나는 씹상남자
*운명을 부정할수록 우리의 믿음은 굳건해져-알룬-
*이왕 하는 거... 우두머리가 되면 훨씬 좋잖아.
후반:누군가 뿌린 영꽃 스킨 비하인드
+이 챔프들은 내가 잘 몰라서 손을 못대겠음
후반 반응:어째서인지 누군가 싼 대형 사고를 유저가 감당하고있음
세트/아펠 좋아하는 유저:아, 그거 영꽃 스킨 한정이라고
놀리는게 좋은유저:게이게이야
+근데, 그래도 시간 지나다 보니
익숙해진 사람도 있고 무뎌져서 별 관심 없는 사람도 있는걸 봐선
진짜 5년 내내 쌍욕 나올 수준으로 터지지 않는 이상
쌍게이 바루스가 일반인이 될 일은 안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