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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탑요네를 하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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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필자는 브실골 맞고 원래 칼챔을 안하다가 부계 키우면서 한번 칼챔 장착해보고자 해서 시작한게 요네임

1. 저점은 생각보다 높은 편 막 10분도 안되서 5데스 하고 그러는거 아닌 이상 어떻게든 크라켄or몰왕 뜨면 뭐라도 할만하다. 확실히 e 덕에 일단 해보고서 아님 말고가 가능하니 저점은 꽤나 높은 편이다.

2. 유동적인 템선택 일단 1코어 선택지는 솔직히 2개밖에 없긴 하다. 몰왕 or 크라켄. 하지만 그 이후에 갈수있는 템이 정말 많다. 당장 신화템만 봐도 마이너하긴 해도 저녁갑주까지 3개나 선택지가 있다. 전설템에는 선택지가 정말 많다. 그럼 뭐해 이제 좀있으면 대격변인데.

3. 2번과 연계되는 폭넓은 운영 선택지 선체를 올려서 사이드를 강하게 할수도 있고, 돌풍을 올려서 좀 더 변수창출을 해낼수도 있고 정말 다재다능하다

근데 그래도 어려운 챔에 속하는건 변하지 않으니까 본인이 피지컬이 안좋으면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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