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 지들 비위 안 맞춰주면 그대로 삐지고 소통 안할려고 함 그러다 킬 몇번 먹이고 케어해줄때는 그때서야 언제 삐졌냐는 듯이 또 보면 갑자기 열심히 하는데 시발 근데 본인 때문에 힘들어진 판이었다는 것은 또 모르고 있음 진짜 잘 못 해도 주변에서 괜찮다 잘하고 있다 이러고 있으니깐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버릇만 나빠지는 5살 애 새끼 같음 몇번은 유기로 독립시켜서 팀원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깨달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