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필자의 의견일뿐 무조건 맞는 말는 아닙니다. 일단 필자는 중학생임
물론 지금 뒷북처럼 느낄수도 있지만 뿌리 스튜디오 사태는 누구든지 알거임. 필자도 블루아카이브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화가 났음. “왜 굳이 저렇게 티를 내고 ㅈㄹ일까”
물론 넥슨은 불쌍하지만 생각해보면 페미니즘은 나쁜게 아님, 그냥 낮았던 여성의 인권을 높여주자는 사상임. 사회적으로 여성이 제한당했던 일은 많았으니까 이 사상은 나쁘다고 생각은 안 함. 그러나 극단적 문화상대주의처럼 너무 극단적으로 변해서 문제이다. 여성의 인권을 신장시키자는 것이 남혐으로 변한 것이다. 물론 남자인 범죄자는 욕하는게 맞음. 근데 그냥 무고한 사람도 남자라는 이유로 욕을 먹는 거임. 뻔뻔한 경우는 “그냥 작다는 의미인데요?”라고 변명도 가능. 왜냐면 그 손동작은 중의적인 헤이트 심볼(Hate Symbol)이기 때문임. 이렇게 남자는 욕하면서 피해가는 거임.
그래서 결론은 페미니즘은 나쁜것이 아니지만 그냥 뿌리가 문제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