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넘어 대한민국 전반에 깔린 페미니즘이라는 병폐를 제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음.
솔직히 인권신장이니 뭐니 하는 범주를 넘어서서 차별과 억압을 들이미는 사상을 도대체 왜 자유와 평등을 보장하는 대한민국 사회에 적용하려고 지랄하는지 이해도 안됐고, 그걸 실제로 적용하려는 높은 대가리 새끼들도 이해가 안되던 상황이었는데 진짜 들고일어나서 아무리 권력과 특권을 주장하려고 해도 정해진 선을 넘어서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확실하게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