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필요해서 해달라는 패치는 이 악물고 쌩까면서 롤이랑 롤토체스 클라이언트 분리 좀 해달라니까 꾸역꾸역 모른 척 하면서 놔두다가 클라이언트 서버 인원 초과되서 터지고
이번에 닉네임 아이디 전환도 안좋은 반응이 더 많았고 찐따 새기들 마냥 너도나도 Hide on bush로 출아법 마냥 증식하고
심지어 이번에 벨코즈 E 시전속도 버프 예정에서는 어거스트 방송 중에 시청자가 "벨코즈는 왜 버프 안해줌?" 이라는 질문에 어거스트: 벨코즈는 충분히 승률이 좋고,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 라는 대놓고 롤 안하는 티를 내면서 통계 사이트에 떡하니 "픽률 0.5%, 승률 44%"의 기적을 보고 놀라서 부랴부랴 버프하겠다고 수습한 게 발단이고 ㅋㅋㅋㅋㅋ
저번에 한국 피시방에 이벤트 게임하러 온 5명 제외하곤 롤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지들 라이엇게임즈 회사의 게임을 안하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