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랭 실구간 친구들과 3인큐중이었습니다. 그때 만난 '부천개간지' 라는 유저가 트롤하길래 그냥 조심하라고 글 남깁니다
저희팀 케틀은 브3 ~ 브4라며 밑밥을 깔고 열심히해도 트롤'같아' 보일수 있다고 했습니다.
인겜에 들어가서 라인전 시작하자마자 플래쉬를 빼고 애쉬에게 솔킬을 따이고 한다는 말이
'빨리 브론즈 가고싶다' 입니다.
그 이후에 계속 상대팀에게 죽어주며 '못하는게 죄는 아니잖아' 라면서 계속 고의성이 없다고 부정하고 있습니다.
게임 종료 직전 케틀의 킬뎃입니다.
게임 종료후 전적확인을 해보니 전적이 봇전만으로 30렙을 찍고 올라온 유저였고 일반한판 없이 바로 랭크를 돌렸더군요. 혹시 만나면 바로 닷지하시길 추천드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