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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롤하면서 봤던 애들 중에 제일 한심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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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밴픽창부터 지 가슴 크다면서 스킨 사달라, 사주면 연락 어쩌구하면서 성매매성 발언 아무도 반응안해주니까 갑자기 지혼자 뭐라뭐라하더니 서폿 리븐 박고 바로 탑으로 달려감. 내가 부캐라 상대정글이랑 실력차 좀 나고, 카이사도 2:1로 그나마 잘버텨줘서 드래곤 영혼 먹고, 20분쯤에 게임 유리해짐. 근데 그때부터 이새끼 게임 안함. 친추해서 신고한다니까 으휴 정신차리고 살자 이러면서 친삭하고 차단. 전적 검색해서 보니까 150판을 그지랄한거보고 경악함. 진지하게 정신병있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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