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금~일만 롤을하는데(내가 기숙사학교라서 내가 집에올때만 함) 내가 롤을 조금 오래했거든? 한 4시간정도 근데 얘가 나보다 더 오래하더라...로블록스 할때는 2시간하다가 그만한다 하던얘가 지금은 5시간을 넘게해 게다가 평소에는 다른 주제로 말 많이하던얘가 나만볼때마다 롤 관련된 얘기밖에 안하고 나랑 자꾸 롤하자고 하면서 하다가 내가 조언주면 엄청 화냄 성격도 롤하면서 더 나빠진것같고 평일에도 롤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고 하더라...만약에 잘한다면 내가 응원을 해줄텐데 진짜 보는사람 화날정도로 못해 (ex:다리우스 서폿이 좋다하며 스킬분배를 q w e 두개씩 투자함, 룬 오류때문에 케인으로 유성을갔는데도 내가 말해주기 전까지 아무문제가 없는줄 알았음, 케인으로 정글아이템을 32분까지 25포인트나 남김, 11킬로 캐리중인 카이사가 뭐라했다고 카이사를 욕하고 정치질함 그당시 지는 케인으로 정복자 그암을가서 2/13/11중이였음) 그런데 남탓은 존나한다 이제 남탓 들을때마다 짜증나 리신이 어쩌고 가렌이 어쩌고 그래서 내가 니문제도 생각해봐라하면 꼰대짓 하지말라함 진짜 미치겠어
3줄요약 얘가 롤하면서 게임을 너무 오래함 평소에도 롤하고 싶다며 롤 얘기를자주함 롤하면서 성격이 개빻음 거기다가 존나못함
결론:이새끼 이대로 롤하게 두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