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주요 군중제어기를 알파로 몇 번 씹어서 말린 초반을 잘 풀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조금 이해하기 힘든 바이님이랑 싸우지 않고 시덥잖은 농담(헌데, 이해하진 못하더군요. 항상 본인 농담은 아무도 이해 못 해서 섭섭함)도 주고 받으면서 같이 게임했음. 헌데, 진짜 문제는 티어대임. 본인이 왜 다이아랑 에메랄드 사이에 껴서 쿠사리를 먹어야 하는 거야. 본인도 언랭~브론즈랑 게임하고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