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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할때마다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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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진짜 극과 극임 병신은 진짜 씹병신인데 잘하고 입안털면 얘만큼 편한애가 없음 라인편하게 먹고 역갱만 봐주면 됨


미드: 무난무난 여기잘봐주면 바텀용 가기 진짜 편함

단 특정챔 요네같은경우 진짜 충과 장인의 갈림이 나뉨


원딜: 탑이랑 큰차이 없는데 더 확률 낮은 느낌 진짜 입안털고 털고의 차이큼

근데 입안털고 시에스 열심히 먹으면 걍 바텀만 주구장창 감 시에스를 먹어서 크려는 원딜은 진짜 잘하는 애들이 대다수

원딜이 징징거리거나 입을 한번이라도 턴다? 그판은 졌거나 걍 바텀 버리고 다른라인가는게 맞음

거짓말안하고 얘는 만악의 근원이라 생각듬 지가 괴물쥐나 미친 금손에 빙의 한줄 앎

현실은 대부분 시궁창임


서폿: 한타의 시작을 알리는 존재

얘네는 시야 잡는거나 구도만 봐도 실력이 보임 진짜 어머니 같은 타입이거나 아버지 같이 묵묵한 사람도 있음

근데 서폿 주라인이 아닌경우는 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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