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마라탕 포장하러 갔다가 곰팡이 보고 사장님 불렀는데 휙 뺏어가길래 열받아서 신고했거든 영업정지 일주일 끝나자마자 임대내놈..ㅋㅋ 대처만 잘했어도 신고는 안했을건데 사과한마디 없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신고 한번에 영업정지는 아닌데 정지처분 받은거 봐선 몇번 그랬나봐 걍 안 미안해도 되는건가 .. 누군가에겐 저 가게가 생계유지 수단이라 미안하다가도 저따구로 할거면 닫아야하고 생각이 참 많아지네